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근접 경호하는 자체 경호팀이 2명에서 5명으로 늘었다. 새해 2박 3일간의 대구 방문에서부터다. 2명은 평소 경호하던 비서관이고, 새로 합류한 3명은 2007년 대선 후보 경선 당시 경호를 맡았던 요원 등이다. 박 전 대표 측은 이에 대해 "대구 방문 시 여러 행사에 참석하는데다 시위 첩보 등도 있어 이 기간 일시적으로 경호 인력을 늘린 것으로 지난해에도 있었던 일"이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한 뒤 "앞으로도 박 전 대표에 대한 경호는 기존의 2명이 맡고, 많은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 참석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경호 인력이 보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상현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