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근접 경호하는 자체 경호팀이 2명에서 5명으로 늘었다. 새해 2박 3일간의 대구 방문에서부터다. 2명은 평소 경호하던 비서관이고, 새로 합류한 3명은 2007년 대선 후보 경선 당시 경호를 맡았던 요원 등이다. 박 전 대표 측은 이에 대해 "대구 방문 시 여러 행사에 참석하는데다 시위 첩보 등도 있어 이 기간 일시적으로 경호 인력을 늘린 것으로 지난해에도 있었던 일"이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한 뒤 "앞으로도 박 전 대표에 대한 경호는 기존의 2명이 맡고, 많은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 참석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경호 인력이 보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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