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화, 김태희 옆에서도 살아남는 마스크로 '눈길'
MBC 드라마 '마이프린세스'에서 이설(김태희)의 친구 강선아 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는 최유화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극중 이설(김태희)와 같은 학교에 재학중인 강선아는 하루 아침에 공주가 되는 이설의 친구로 언제나 곁을 지켜주는 인물로 등장한다.
최유화는 172cm의 늘씬한 키에 김태희에 뒤지지 않는 외모로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태희 옆에서도 살아 남는 배우" "김태희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녔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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