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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구경제 포럼…홍순영 삼성경제硏 전무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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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외 정치경제 동향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인중)와 삼성경제연구소(대표이사 정기영)가 공동주최하고 삼성화재(대표이사 지대섭)가 후원하는 '21세기 대구경제포럼' 제154차 세미나가 19일 오전 7시 호텔 제이스에서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는 홍순영(53) 삼성경제연구소 전무가 강사로 나서 '2011년 국내외 10대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한다.

홍 전무는 미리 배포한 자료를 통해 올해 국내적으로는 ▷안보불안 지속 ▷각국과의 자유무역협정 확대 ▷가계부채 부실화 등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국제적으로는 환율갈등이 지속되고 각 국가들의 자원확보 경쟁이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홍 전무는 고려대학교를 거쳐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교에서 거시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이후 지난 1993년부터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연구활동을 해왔다. 유광준기자 Jun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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