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원진 "신공항 TV토론회·5개 지자체 주민투표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조원진 한나라당 의원(대구 달서병)은 19일 동남권 신공항과 관련, "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의 경제성, 접근성, 안정성이 난형난제이고 정부가 정치적으로 난처하다면 5개 지방자치단체가 주민투표로 결정하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5개 지자체는 영남권의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등을 말한다.

조 의원은 "국토해양부 주도로 5개 지자체 대표를 한 자리에 불러모아 모든 것을 공개하고 공정성을 바탕에 둔 합의를 하루 빨리 이끌어 내야 한다"며 "공동 공청회, TV 토론회도 필요하다면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최근 신공항 입지평가위원들이 부산을 방문하려다 방문정보가 알려져 취소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평가위원 일부가 개인적인 친분을 이용하여 사전에 (방문을) 귀띔해 주고 부산시에 일방적 설명의 기회를 주려는 행위는 누가 보더라도 잘못됐다"며 "정부는 지금부터라도 평가와 관련한 상세 일정, 평가 기준을 이해관계자에게 명확히 밝히고 암행감찰 같은 평가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