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계명대 전국 첫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인정기관 확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책대학원 이민다문화사회학과

계명대 정책대학원 이민다문화사회학과가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인정기관으로 확정됐다.

이는 17일 개정 공고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훈령에 따른 것으로 앞으로 계명대 정책대학원 이민다문화사회학과 재학생이 소정의 과목을 이수할 경우 다문화사회전문가 자격을 얻게 된다.

계명대는 2009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와 체결한 협약에 따라 지난해 3월부터 전국 최초로 이민다문화사회학과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다문화사회 2급 전문가는 한국인으로 귀화를 신청한 이민자 대상으로 법무부가 주관해 온 사회통합프로그램인 KIIP(Korea Immigration & Integration Program)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계명대 김혜순 이민다문화사회학과 학과장은 "한국과 지역사회의 흐름을 읽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법무부와 상생의 협력관계를 구축하였기 때문에 계명대가 우리나라 이민다문화분야에서 선도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는 2008년 5월 교내 다문화사회센터 설립 및 법무부 ABT대학 선정, 2010년 KIIP 대구권 거점기관 선정, 이민다문화사회학과 설치, KIIP 전국 우수기관 선정 등 이민다문화 관련분야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