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턴도 수도권으로… 대구지역 대학병원 미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대병원만 정원 넘겨

올해 대구지역 4개 대학병원 중 경북대병원만이 인턴 모집에서 정원을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올해 의료기관 인턴 모집을 마감한 결과 경북대병원이 92명 정원에 98명이 지원해 1.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영남대병원은 51명을 모집하는 데 48명 지원에 그쳤고 대구가톨릭대병원은 39명 모집에 34명이 지원해 모두 미달됐다. 특히 계명대동산병원은 55명 정원에 31명만 지원해 심각한 미달 사태를 보였다.

대학병원 관계자는 "우수 의대생들이 수도권 병원이나 더 큰 병원에 몰려 지방 병원의 인턴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유례가 없는 미달 사태여서 현재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