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룡, "'원숭이 세리머니' 선수 전 대한민국 국민" …트위터에 "욱일승천기 때문에"
'원숭이 세리머니'로 논란의 중심에 선 기성룡(22.셀틱)이 네티즌들의 비난에 욱일승천기 때문이었다는 해명하는 글을 올렸다.
기성룡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관중석에 있는 욱일승천기를 보는 내 가슴은 눈물만 났다"며 "변명이라. 선수이기 전에 대한민국 국민입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글을 본 네티즌들은 기성룡이 '원숭이 세리머니'를 욱일승천기를 보고 화를 참지 못했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밝힌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욱일승천기는 일본 국기에 그려진 빨간색 동그라미에 붉은 햇살을 그린 깃발로 현재 일본 자위도 군기로 일본 군국주의를 대표적으로 상징하고 있다.
'원숭이 세리머니'를 본 네티즌들은 "정도가 심하다" "상대국을 비하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인종차별은 받은 적이 있는 기성룡이 저렇게 하다니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귀엽게 봐줄 수 도 있는 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본 네티즌들은 "경솔하다" "불쾌하다"등의 반응을 보이는 한편 격한 대응은 자제하자는 분위기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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