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기 많이 낳으세요" 달성군 첫 아이부터 출산장려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 첫 수혜자에 축하금 전달

지난해 말 출산축하금을 첫아이부터 지원키로 하는 등 출산장려금을 확대하는 조례를 제정한 대구 달성군에서 새해 첫 수혜자가 나왔다.

군은 9일 올해 1월 출생한 화원읍 김철옥 씨의 첫아이 건호 군과 구지면 곽정훈 씨의 둘째아 재민 군, 논공읍 조인제 씨의 셋째아 범래 군 등 3가정을 초청해 출산축하금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첫아이에 대해 10만원, 둘째 아이 70만원, 셋째 아이는 150만원의 출산축하금이 각각 지원됐다.

군은 지난해 연말 출산축하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면서 올 1월 출생아부터는 첫아이에 대해 축하금 10만원을 지원하는 조항을 신설하고, 둘째아는 당초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셋째아는 5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확대했다. 출산축하금 지원대상은 출생일 현재 부모가 출생일 이전 1년 이상 달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실질적으로 자녀를 양육해야 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다른 지자체에서는 주로 셋째 아이 이후부터 출산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는 데 반해 달성군은 새 조례제정으로 아이의 순서에 관계없이 혜택을 주는 출산장려책을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달성·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