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항과 전남 여수공항을 잇는 셔틀에어(경비행기)가 이달부터 취항한다.
한국공항공사 포항지사에 따르면 국내 민간항공업체인 ㈜에버그린에어와 ㈜에이스항공이 24일부터 19인승 소형항공기로 포항~여수 노선을 운항한다.
경비행기는 포항~여수 간 하루 3차례 왕복한다. 포항에서 오전 8시 30분, 오후 2시 10분, 오후 4시 50분 출발하고, 여수에서 오전 9시 50분, 오후 3시 30분, 오후 6시 10분에 각각 출발해 40여 분이 걸린다. 요금은 편도 7만8천원이다. 에버그린에어 측은 포항공항에 운항, 정비, 지상조업, 마케팅 등 업무 시스템을 갖추고 본격 취항을 준비중이며 이용 승객은 홈페이지(www.evergreenair.co.kr)에서 예약, 전자발권을 할 수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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