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사과 12.5t이 최근 러시아 사할린으로 수출됐다.
이번 러시아 수출은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이다.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수출을 시작으로 2개월 만에 총 15t의 청송사과를 수출함으로써 지난해 수출물량의 23%에 달하는 성과를 올려 올해의 수출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군은 사과수출 촉진을 위해 매년 바이어를 초청해 '청송사과 수출촉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경북대 사과수출 연구 사업단과 해외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지난해 첫 수출을 시작한 싱가포르와 러시아 외에도 대만과 일본 바이어와 접촉하는 등 수출국 다변화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동남아시아 수출 확대와 판로개척을 위해 올 하반기 해외 판촉행사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