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세(문경 영순초교)가 2011 테니스 종별대회 여자초등부 단식 12세부 정상에 올랐다.
장은세(2번 시드)는 1일 김천국제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초등부 단식 여자 12세부 결승에서 1번 시드의 김수민(서울 홍연초교)을 세트 스코어 2대1로 물리쳤다. 장은세는 1대1로 맞선 3세트에서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김수민을 10대7로 제압했다. 장은세는 "올해 처음 출전한 종별대회에서 우승해 기쁘다"며 "열심히 해서 세계적인 선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
또 김천 모암초교 안영채-안세린은 여자 10세부 복식에서 오은지(제주 동흥초)-김은서(경기 비봉초) 조를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물리치고 우승했다. 최두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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