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금락초등학교가 2011 전국주산암산 경기대회 겸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달 26일 국제주산수학연합회 한국위원회 주최로 서울 경기상고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락초교는 김혁진(1년) 군이 개인종합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김선우 군과 정범서(이상 2년) 군이 개인종합 3위를 차지하며 빼어난 실력을 뽐냈다. 특히 김혁진 군은 주산암산을 배운지 1년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주산암산 1급 자격을 이미 따내는 등 뛰어난 기량을 갖고 있다.
또 김지수, 김영재, 정준호(이상 3년) 조가 단체 종합 2위에 오르고 손원호(4년) 군 등 6명이 개인 종합 금상을 받았다.
금락초교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생들이 뛰어난 성적을 거둬 기특하다"며 "주산암산을 잘하는 학교로 이름이 나면서 전국에서 수업을 참관하러 오는 교사들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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