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여진 소신 발언 '훈훈' … 네티즌 "속이 후련하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여진 소신 발언 '훈훈' … 네티즌 "속이 후련하다"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한 배우 김여진의 발언이 '소신 발언'이라 불리며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100분 토론에 출연한 김여진은 '오늘 대한민국, 희망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김여진은 최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실업과 비싼 대학등록금 문제 등에 대하여 평소 자신이 가지고 있던 생각을 서슴없이 밝혀 시청자들의 관심을 샀다.

김여진은 "젊은이들이 꿈을 꿀 수 없는 현실이다."고 말문을 연 후 "삼성이 언제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는 없는 일이다. 상상하고 꿈꿀 수 있게 되려면 청소 노동자로 일하더라도 경제력이 보장돼야 한다. 낮에는 청소하고 밤에는 자신의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는 여건이 돼야 한다. 작은 일을 하는 사람들의 복지에 투자해야 미래가 있는 것"이라고 말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얻었다.

네티즌들은 "김여진이 내가 하고싶은 말을 속시원히 다해줬다" "쉽고 간단하게 사회문제를 집어줬다" "김여진이 말한 문제들에 대한 답만 나와도 우리 사회는 더욱 살만 해 질 것"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