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 제4대 지회장에 최계희(사진) ㈜알코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이노비즈협회 전국 첫 여성지회장이다.
28일 오후 5시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이날 이'취임식에는 정관계, 경제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이노비즈기업으로 인증을 받은 중견 중소기업인들의 모임으로 기술혁신을 통해 국내 모든 중소기업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함은 물론 국가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단체다.
최 회장은 "중요한 것은 회원들의 상호 교류다. 무엇을 어떻게 지원받는지를 몰라 불이익을 받는 회원들이 많다"며 "협회 차원에서 철저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영상취재 장성혁기자 jsh0529@msnet.co.kr
※ ▶ 버튼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나경원 "李 집착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