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 주왕산 수달래 꽃잎 띄우러 오세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월 7·8일 축제

청송군은 주왕산 수달래축제를 오는 5월 7, 8일 이틀 동안 주왕산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 지난해 축제 모습.
청송군은 주왕산 수달래축제를 오는 5월 7, 8일 이틀 동안 주왕산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 지난해 축제 모습.

청송군이 수달래, 사과, 마라톤 등 올해 열리는 축제의 일정을 확정했다.

청송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한동수 청송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 농민단체, 축제추진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추진위원회를 열었다.

청송군은 주왕산 수달래축제를 오는 5월 7, 8일 이틀 동안 주왕산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

올해 26번째를 맞는 주왕산 수달래축제는 주왕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수달래 꽃잎 띄우기와 기념 등반대회, 전국 디카경연대회 등 전시'참여'체험 행사로 꾸며진다.

청송 주왕산 수달래는 진달래보다 색이 진한 특징을 가진 철쭉과 다년생 식물로, 회양목과 천년이끼, 기암괴석과 함께 '주왕산 4대 명물'로 손꼽힌다.

이와 함께 군은 2010 농식품파워브랜드 대통령상을 수상한 청송사과의 명품 브랜드에 걸맞은 사과축제 육성을 위해 나섰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해까지 청송문화원에서 주최해온 지역 대표축제인 사과축제를 올해부터는 민간단체인 사과발전협의회로 운영을 넘기고 축제를 준비하는 추진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대한 조례도 제정해 지원하기로 했다.

청송사과 축제는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청송읍 송생리 사과공원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

매일신문사와 청송군이 공동 주최하는 '2011 매일신문 청송꿀맛사과 전국 산악마라톤대회'와 '가족등반대회'는 오는 10월 23일 청송읍 군민공설운동장에서 열기로 했으며, 오는 4월부터 참가선수 모집에 들어간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의 대표축제인 만큼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전문가를 초빙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공감대를 형성하고 좋은 아이템을 반영해 경쟁력 있는 청송의 대표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