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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과 함께 '클로버' 결성한 길미는 대구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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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길미 타이푼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클로버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가수 은지원, 길미, 타이푼이 결성한 의외조직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프로젝트 그룹 '클로버'는 타이틀 곡 '라 비다 로카(La Vida Loca)''로 첫 무대를 가졌다.

'라 바다 로카'는 인생에 미치다는 뜻이다.

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 클로버는 프로듀서 keeproots와 길미가 작곡하고 멤버 세명이 작사한 곡. 스페인어로 '인생에 미치다'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도입부부터 비트 전반에 깔려 있는브라스 Loop으로 인해 라틴느낌이 강렬하게 풍겼다.

은지원은 2000년 젝스키스 해체 후 10여 년 만에 그룹을 결성해 남다른 느낌이 든다고 말한 바 있다.

은지원이 출연하고 있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나영석 PD는 클로바 팀들을 응원해주어서 훈훈한 얘기것리를 낳고 있다. 대구 출신인 클로버 팀 멤버 길미는 자신의 트위터에 "클로버 응원해주시러 오신 나영석 PD님 감사드립니다"라며 나PD와 클로버 멤버들이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편 클로버는 타이틀 곡 외에도 '클로버 스타일(Clover Style)', 'ICE 트림', '베터 데이(Better Day)'등 총 4곡이 수록됐다.

뉴미디어국장 최미화 magohalmi@m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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