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맑은 공기 덕, 뜻밖 좋은 기록" 하프 여자 1위 이경화 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입소문을 듣고 처음 참가한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에서 뜻밖의 우승을 차지해 너무 기분이 좋네요."

1시간 19분 16초의 기록으로 21㎞의 하프코스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이경화(35'경기도 안성) 씨는 안성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미혼의 학원 강사다.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시작한 달리기였지만 4년 전부터는 자신과의 싸움을 위해 하프코스로 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했고, 우승은 처음이다.

"새벽에 안성에서 혼자 내려왔어요. 마라톤대회에 출전하는 사실은 가족도 몰라요. 알려져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이 씨는 "소백산마라톤 코스에 오르막이 적잖아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참가한 대회에서 가장 공기가 맑은 지역이라는 것을 뛰면서 느낄 수 있었다"며 "내년 대회에도 꼭 참가해 이번 우승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웃었다.

영주·고도현기자 dor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