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를 절약할수록 더 높은 수익률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금융상품인 '에너지 절약펀드'가 출시된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31일 '범국민 에너지절약 실천대회'를 열고 에너지절약 펀드 등 국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에너지 절약펀드는 유전, 광물펀드 등에 이어 4년 만에 출시되는 국민공모형 펀드로 수익성이 높은 에너지 절약사업에 투자된다. 연간 에너지 절감 실적과 동하계 전력피크 기간 동안 전기 절감 실적 등에 따라 추가 배당도 받을 수 있다. 펀드의 주요 투자대상이 되는 ESCO 사업의 평균수익률은 7.9%다. 접수는 이날부터 인터넷과 에너지관리공단 본사 및 12개 지역센터에서 두 달간 진행된다. 이와는 별도로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동계(7~8월)'하계(12~1월) 전력 다소비 기간 전력부하 절감량을 측정해 최대 2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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