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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비 가능성 … 전문가들 "방사능비 인체 영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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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방사성 비 가능성 … 인체 영향 '미미'

7일부터 8일 까지 많은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방사능 물질이 섞여 있을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 되고 있다.

남서쪽에서 발달한 저기압으로 인해 전남지방으로부터 시작될 이번 비는 20~70mm 정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일본 후쿠시마원전에서 편서풍을 타고 퍼진 방사성 물질의 일부가 섞여 있을 수는 있으나 그 양이 극미 미미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방사성 비에 따른 우려가 확산되자 원자력안전기술원은 "방사성 비가 내리더라도 그 양이 극히 미미한 관계로 인체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티즌들은 "휴교 혹은 휴업령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국내외 자료가 너무 달라 신뢰가 가지 않는다" "방사성 비 때문에 외출을 삼가야 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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