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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 16억 규모 공익광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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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이 공익광고 지원사업에 나서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정부광고 대행을 통해 얻은 수입으로 지난 3월 29일부터 이틀간 총 380여 지역신문을 대상으로 '세계 7대 자연경관'에 도전하는 제주를 주제로 공익광고를 집행했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총 7회에 걸쳐 16억4천만원에 달하는 공익광고를 집행할 예정"이라며 "공익광고 집행 대상 신문은 2010년 정부광고를 집행한 매체 중 2010년 ABC부수검증 완료 후 2011년 부수보고에 참여한 지역 신문"이라고 밝혔다. 이상준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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