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자사가 개발해 판매한 내진용(건축구조용) 강재에 대해 '품질보증제'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최근 일본 대지진으로 국내에서도 건축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철근, H형강, 후판 등 내진용 강재의 품질을 보증하는 품질보증제를 이르면 이달 중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내진용 강재는 내진 설계가 된 건물에 사용돼 지진이 났을 때 건물이 무너지는 시간을 늦춰주는 기능을 한다.
현대제철은 향후 품질보증제의 세부적인 내용을 정할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지난 2006년 국내 최초로 내진용 H형강을 출시했으며 2008년에는 내진 성능이 강화된 초고장력 H형강과 철근을 개발하는 등 국내 내진용 강재 시장을 이끌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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