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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심새미씨 우륵대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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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우륵의 고장인 고령군 대가야 국악당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에서 심새미(33'사진) 씨가 우륵대상을 차지해 시상금 1천만원과 함께 대통령상을 받았다. 지도자 상은 김지애(경기도 이천시) 씨가 차지했다. 고령군과 고령문화원이 공동주관한 이번 경연대회는 제7회 대가야체험축제가 열린 8, 9일 양일간 고령군 대가야국악당에서 전국 142개팀 167명이 참가했다. 초등부'중학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을 펼쳤으며, 전체 47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고상인 우륵 대상을 차지한 심새미 씨는 현재 중앙대학교와 국악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그는 국내 각종 국악대회에 많은 수상 경력이 있으며, 본 대회 제14회 때 가야금 일반부 은상에 입상한 바 있다.

고령·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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