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원장 박경동)은 8일 효성병원 별관 드림홀에서 조부모와 손자, 손녀 간의 따뜻한 사랑과 존경을 보여주는 '제3회 1'3세대 공감 행복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에는 온'오프라인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조부모 이상운, 아기 이재현의 '부전자전, 아니 조부전자전' 작품이 선정됐다. 이번 사진전 입상작 20점은 효성병원 마더 브릿지에서 1차로 22일까지 전시되고, 2차로 동대구역에서 5월 6~20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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