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수백 년 된 탱화들이 대구시 유형문화재 또는 문화재자료로 지정된다.
대구시는 11일 동화사 탱화 11점과 이 절의 말사인 북지장사 아미타삼존불좌상에 대한 문화재 지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동화사 제석도 등 7점은 유형문화재로, 북지장사의 아미타삼존불좌상을 포함해 동화사 금당 아미타극락회상도 등 5점은 문화재자료로 각각 지정예고됐다.
이들 문화재는 17세기 후반에서 19세기 후반까지의 것으로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완성도가 높다. 시는 30일간의 공고 절차를 거쳐 문화재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조두진기자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