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구미지부(의장 김인배)는 9일 금오산 주차장에서 한나라당 김성조 국회의원(구미갑), 남유진 구미시장,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근로자 가족,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오산 올레길 걷기대회를 가졌다.
특히 다문화 홍보를 위한 다문화 체험존을 비롯해 재취업 안내 홍보, 전통차 시음회, 페이스페인팅, 환경사랑 퍼포먼스 기상 사진전 등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은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가수 김혜진 등 연예인들을 초청해 근로자 및 시민 위안 행사를 열었으며, TV'냉장고'세탁기'갤럭시탭'디지털카메라'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 추첨이 있었다.
시민들은 "금오산 벚꽃 구경에다 올레길을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푸짐한 경품도 타서 아주 즐거운 하루였다"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런 행사를 자주 마련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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