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YMCA는 구미 인동·진평동을 중심으로 '아동'청소년안전지도'를 제작하기 위해 16일 구미YMCA 마을과 아이들 아동청소년지원센터에서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아동'청소년안전지도는 인동'진평동 지역의 학교를 기준으로 폭력 및 금품절취 범죄가 많이 발생한 곳,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장소, 빈집 등 사각지대와 CCTV 설치장소, 경찰서, 공공기관 등 범죄예방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을 표시한다.
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터뷰 등을 통해 취합한 정보를 지도로 제작해 아동'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위험지역을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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