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남중학교 NIE논술반은 13일 신문제작체험 캠프에 참여해 신문 제작 전 과정을 체험했다.
서남중은 지난달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11 NIE 거점학교'로 선정돼 전문 강사의 미디어교육 수업 지원을 받고 있는 곳. 이날은 재단 대구지부에서 논술반원 20명이 직접 기사를 기획한 뒤 취재, 작성, 편집까지 체험했다. 이 프로그램은 읽기, 쓰기 능력과 창의력 향상은 물론 협력해 신문을 만들어봄으로써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 협동심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편집부장 역할을 맡은 채정민(3학년) 양은 "처음에는 이론 부분만 배우는 줄 알았는데 직접 기자가 돼 신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보니 어떻게 시간이 가는 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채정민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