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이하 시교육위)가 청소년의 건전한 인터넷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시교육위 소속 남정달 의원은 지난 16일 2'28중앙공원에서 청소년 건전 인터넷 문화조성 대구본부(이하 대구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시교육위와 대구본부는 앞으로 직접 제작한 유해사이트 차단프로그램 설치 방법을 배포 할 예정이다. 대상은 대구시내의 모든 초'중'고등학교로 전단지 5만매를 배부한다. 또 학교현장을 직접 방문해 인터넷문화의순기능에 대한 교육에 힘써줄 것을 요구하고 홍보에도 나선다. 남 의원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 악플, 욕설과 비방, 중독 등 인터넷으로 인한 문제가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청소년이 올바른 윤리의식을 갖추고 인터넷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나아가 범시민 운동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유해사이트 차단프로그램 설치하기 위해서는 그린아이넷(www.greeninet.or.kr)에 접속해 '프로그램 무료 다운로드 받은 후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선택하면 된다. 최창희기자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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