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 낙단보 공사 현장 제2 마애불 발굴 착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성 단밀면 생송리 낙동강사업 32공구 낙단보 공사 현장에서 제2의 마애불 발굴에 앞서 대한불교조계종 16교구 소속 스님들이 개토제를 올리고 있다.
의성 단밀면 생송리 낙동강사업 32공구 낙단보 공사 현장에서 제2의 마애불 발굴에 앞서 대한불교조계종 16교구 소속 스님들이 개토제를 올리고 있다.

문화재청과 조계종, 의성군 등은 3일 의성 단밀면 생송리 낙동강사업 32공구 낙단보 공사 현장에서 제2의 마애불 발굴에 나섰다.

문화재청 등은 이날 낙단보 공사현장에서 개토제를 지낸 뒤 발굴작업에 들어갔다. 제2의 마애불이 매장돼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은 지방도 912호선 도로 하단부로, 관계기관이 발굴 방법 등에 대해 수차례 논의를 거쳐 1단계로 도로의 좌측(산쪽)을 발굴하기로 했다. 의성경찰서는 발굴작업을 위해 지방도 912호선 도로 왕복 2차로 중 한쪽 차로를 차단했다.

이번 제2 마애불 발굴은 지난해 10월 낙단보 공사 현장에서 마애불좌상이 발견된 이후 인근 주민들이 제2의 마애불이 있다고 주장, 문화재청 등이 이를 받아들여 추가발굴에 나선 것이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