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식가탄신일을 맞이하여 동화사, 갓바위, 파계사, 용연사, 유가사 등 주요사찰을 찾는 방문객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자가용 이용으로 인한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를 대폭 증편한다.
팔공산 방면의 경우, 동화사는 급행1번(성서공단↔동화사)과 팔공1(칠성시장↔동화사)이 운행 중으로, 동대구역↔동화사 구간에 급행1번 2대를 증차하여 왕복운행한다.
또 갓바위는 종전 401번(범물동↔갓바위)이 운행 중이나 동대구역과 지하철1호선 아양교역을 이용하는 방문객을 위해 팔공2번에 8대를 추가 운행한다.
특히, 동명에서 파계사・부인사・동화사・갓바위를 연결하는 팔공3번 노선에 4대를 차하여 운행함으로써 사찰을 찾는 신도뿐 아니라 등산객도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팔공산을 찾을 수 있게 하였다.
비슬산 방면은, 용연사의 경우 종전에는 달성5번(진천역↔용연사↔유가사)이 운행 중이나 4대를 증차하여 진천역과 용연사 구간을 왕복운행하고, 유가사와 비슬산 자연휴양림의 경우도 600번 4대를 증차하여 진천역↔휴양림↔유가사간을 왕복 운행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석가탄신일에 팔공산과 비슬산에 위치한 주요사찰을 이용할 때 자가용을 이용함에 따라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었다."며 "금년 석가탄신일에는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는 앞으로도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집결되는 시기와 장소에 시내버스 노선을 증편하여 교통체증의 해소는 물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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