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음식문화개선사업 공모'에서 구미시 금오산로변 및 금오산도립공원 상가단지가 '원스(ONCE)푸드 시범 특화거리'로 지정됐다.
구미시는 2009년부터 금오산도립공원 내 상가단지를 대상으로 간판정비사업 등으로 구미를 찾는 외지인들에게 먹을거리, 볼거리 제공 등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음식문화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지정으로 구미시는 '남은 음식제로화 대표거리'조성에 역점을 두고 ▷남은 음식물 싸주고 싸오기 운동 ▷개인별 덜어 먹을 수 있는 소형 찬기와 음식물 찌꺼기를 담을 수 있는 빈 그릇 비치 등을 통해 위생적인 대표 음식문화거리로 자리 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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