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명희 서양화전 12일까지

꽃과 여인의 누드를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이는 최명희 전시가 12일까지 김귀순갤러리에서 열린다. 꽃과 여인의 누드를 원색의 띠 조각을 두른 선묘 기법과 강렬한 색채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20여 점을 선보인다. 053)628-8420.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