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속 구미병원은 최근 제2의 도약을 다짐하는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병원 설립 이념인 인간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으로서 경북 중서부지역 최고의 거점병원으로 발돋움한다는 것이다.
오천환 병원장을 비롯한 600여 명의 교직원들은 이날 비전 선포식을 통해 ▷인간사랑 실천 ▷고품격 의료서비스 제공 ▷미래를 여는 경영혁신 ▷교육연구 등을 선도하는 병원이 되기 위한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또 이날 지역 사회단체, 정치계 등 다양한 분야 인사 32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오천환 병원장은 "어려운 중소병원의 국가 정책 속에서도 경북 중서부지역 최고의 병원이 되기 위한 경쟁력을 키워 보자"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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