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교수 3명이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경북대는 김인산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경북대 산학협력단장'52), 이상룡 기계공학부 교수(공과대학장'53), 양승한 기계공학부 교수(47)가 각가 생명복지전문위원회, 주력기간전문위원회, 첨단융합전문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13년 4월까지 2년간이다.
국가과학기술전문위원회는 정부 R&D 기본 방향, 주요 방향, 주요 투자이슈 도출 및 분석 등 정부 연구개발의 투자 방향을 제시하고, R&D 예산의 배분과 조정 등을 검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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