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와 학생'교직원 및 학과 간 상호교류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천대 강성애 총장 등 일행은 이날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마코스 캠퍼스를 방문, 카렌헤인스(Karen Haynes) 총장과 양 대학 학생 및 교직원 교류를 통해 글로벌리더로써의 역할을 담당하기로 합의하고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두 대학이 복지 관련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상호교류와 공동연구 활동을 지속해나가기로 협의했다. 올 여름방학에는 김천대 학생들이 캘리포니아주립대 샌 마코스 캠퍼스로 어학연수를 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대학 관계자는 밝혔다. 이와 함께 양 대학은 빠른 시일 내에 간호학과, 사회복지 관련학과, 호텔경영학과 등의 관심 학과를 중심으로 학과 간 구체적인 협의를 통해 보다 발전적이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 간 노력하기로 했다.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마코스 캠퍼스는 관광관련학과, 사회복지 관련학과, 간호학과, 음악학과 등 30여개 학과와 12개 분야의 석사 과정이 개설된 미국 서부의 명문대학으로 현재 약 9천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김천·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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