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지역 특산품인 '마'를 소재로 한 건강식품 '안동흑마'가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비티라이프(대표이사 조병태'www.hukma.co.kr)는 지역농산물의 식품산업화를 선언하며 지난해 6월 '안동흑마'를 출시한 이후 1년 만에 '안동흑마 분말'과 '안동흑마 농축액'을 미국으로 수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외화획득에도 한몫하게 됐다.
조병태 대표이사는 "1차 수출물량은 1만 달러 미만이지만 한인 교포들은 물론 미국인들도 한국의 건강식품인 '안동흑마'에 관심이 많아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했다.
안동흑마는 6월 21~23일 열리는 '상하이식품원료전시회 2011'에도 참여해 중국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다. 지난 4월 26~2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중국바이어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이미 중국식품업체 2~3곳과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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