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이 보행자 안전과 관광지 특성을 고려한 '안전한 보행환경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한 행정안전부의 역점시책으로 시행 첫해에는 도시위주로 진행됐으나 올해부터는 청송군 등 관광객이 많은 지역과 보행자 사고다발지역을 우선 선정,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은 교통약자인 보행자의 보행안정성 확보와 보행편의 제공, 쾌적감과 연속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정비하는데 초점이 맞춰진다.
보행환경 조성사업은 전체 구간 3㎞로 청송읍 소재지를 관통하는 용전천변 도로를 따라 조성되며 올해 금곡도로(금곡1리~금곡2리) 1.5㎞, 월막도로(월막2리~덕리) 1.5㎞ 구간을 우선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 시행으로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 대한 편의 제공과 도로변 보행자의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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