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다문화연구소 주최 다문화 학술대회가 27일 대구가톨릭대 중앙도서관 영상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대구가톨릭대 다문화연구소가 지난 1년간 중점적으로 연구해 온 결과를 발표한 이날 학술대회는 1부 '다문화주의에 관한 담론적 고찰', 2부 '다문화 연구에 관한 학제 간 검토'로 진행됐다. 7명이 주제발표를 했다.
장윤수 대구교육대 교수의 '주역에 있어서 다문화적 가치', 이명곤 대구가톨릭대 다문화연구소 연구교수의 '한국사회의 다문화에 관한 철학적 담론의 현황과 과제', 김태원 연구교수의 '한국 다문화 연구현황 및 새로운 방향 모색', 박강구 대구시 여성청소년가족과 여성정책담당의 '다문화 정책 현황 및 방향-대구시 다문화정책을 중심으로' 등 7명의 연구 발표가 이어졌다.
김명현 다문화연구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다문화주의 연구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한국의 다문화정책에 대해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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