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당 전통문화발전특위 안동·영주·봉화 방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전통문화발전특위는 31일과 1일 영주, 봉화, 안동을 방문, 전통문화 보존 현장을 직접 보고 지원 사업에 대해 논의한다. 특위는 31일 영주에서 약선당, 소수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새내마을, 부석사를 찾고 같은 날 봉화 닭실마을, 청량사를 방문한다. 1일에는 안동 농암종택, 용수사, 국학진흥원,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퇴계선생 종택, 오천 군자리, 하회마을 등을 찾는다. 특위는 지난 2월 9일부터 5월 2일까지 18차례의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듣고 논의 사안을 확인한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