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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불후의 명곡2' … 종현은 울고, 효린은 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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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불후의 명곡2' … 종현은 울고, 효린은 병원행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몰고온 KBS 2TV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가 드디어 4일 첫방을 앞두고 있다.

오는 4일 첫 방송되는 '불후의명곡2'는 대한민국 최고의 '노래 잘하는' 아이돌들이 전설의 명곡을 자신들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경연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불후의 명곡2' 는 최근 녹화를 끝마쳤으며 첫 방송만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최근 가진 녹화 현장에서 샤이니 멤버인 종현이 첫 번째 전설의 가수인 '심수봉'의 명곡을 자신만의 파워풀한 가창력을 내세워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무대를 선보인 후 무대에서 내려와 주저앉아 펑펑 울기 시작해 제작진들을 당황케 했다고 밝혀졌다.

또한 씨스타 멤버 효린도 무대에 올라가기 전 목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병원행을 선택해야 했다. 그러나 효린은 담당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무대에 대한 의지로 녹화를 무사히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불후의 명곡2' 첫 녹화 미션은 자유곡 경합이였으며, 본 미션에서는 첫 '전설의 가수'로 심수봉이 초대되, 심수봉의 히트곡들을 '아이유, 종현, 창민, 예성, 효린, 요섭'등 여섯 명의 아이돌들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경합을 벌였다.

'불후의 명곡2' 는 오는 4일 오후 5시 35분 첫 방송 될 예정이다.

뉴미디어국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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