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수(57) 신임 구룡포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하나 돼 순수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면서 인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구룡포를 만드는 데 일조할 것"이라며 "특히 구룡포는 수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다른 직종과 달리 기복이 심해 어렵게 살아가는 어민들이 많아 그들을 돕는 데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구룡포 출신인 조 회장은 대게와 오징어를 잡는 어선(동현호) 2척을 보유한 선주로 지난 2001년 구룡포라이온스클럽에 입회해 재무, 이사, 부회장 등 임원을 역임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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