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6일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 수십 대의 사이드미러를 파손한 혐의로 대학생 K(19)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6일 오전 3시쯤 대구 북구 태전동 주택가에 주차된 K(40'여) 씨의 산타페 차량 사이드미러를 발로 차 부수는 등 1시간 동안 이 일대에 주차된 차량 20대의 사이드미러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범행 당시 이들은 만취 상태였으며 새벽까지 술을 마시다가 장난 삼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황수영기자 swimmi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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