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리처드 기어가 한국에서 사진전을 열고, 한국불교문화 체험에도 나선다. 또 기어는 한국방문 기간에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예방한다.
세계적인 영화배우이자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리처드 기어는 30여 년 전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라마를 스승으로 불교에 귀의한 후 재가불자로 수행하며 '티베트 불교와 인권'을 위해 힘을 쏟아왔다. 리처드 기어는 20일 방한해 25일까지 한국에 머무르면서 조계사 참배와 템플스테이 체험 등 한국불교문화 체험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독실한 불교 신자인 리처드 기어는 달라이 라마와 티베트의 독립을 지원하는 활동을 펴왔으며 1997년에는 티베트를 여행하며 현지인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집을 출간, 판매 수입을 티베트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도 했다.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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