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웃사랑] 하이트-진로대구지점 성금 5,200만원 전달

최문종 하이트맥주㈜ 대구경북본부장(왼쪽)과 하만욱 ㈜진로 대구지점장(오른쪽)은 13일 매일신문사를 방문, 본사 이창영 사장에게 이웃사랑 성금 5천200만원을 전달했다. 2007년부터 이웃사랑 코너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는 하이트맥주는 매주 100만원씩 연간 5천200만원을 내놓고 있다. 하이트맥주가 낸 성금은 매주 수요일 100만원씩 52주 동안 이웃사랑 지면에 소개되는 이웃을 위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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