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 조폭설 해명…강동철 "조폭의 길을 가려고 했다"
거친 외모에 소녀같은 감성의 곡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곡가 용감한 형제 강동철이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조폭설에 대해 속시원히 털어놨다.
강동철은 "강북지역에서 또래 친구들이 나에게 말을 걸지도 못할 정도로 못된 친구였다"며 자신의 학창시절을 이야기 했다.
이어 "떠돌고 있는 '조폭설'처럼 실제로 조폭의 길을 가려고 했다. 아버지께 맞을수록 반항심만 커졌다. 집에도 잘 안들어가고, 고 1때 자퇴까지 했는데 형사들에게 잡혀간 적이 있다. 부모님 앞에서 포승줄을 메고 수갑을 찼다. 어머니는 실신하셨고 아버지 눈가가 촉촉해졌다. 그때 아버지가 처음으로 '다 잘될테니 너무 걱정하지마라'며 걱정 해주셨다. 보호관찰 2년 다 받고 나와서 '내가 왜 인생을 이렇게 살고 있을까' 반성했다"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 하게된 계기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강동철은 조폭설에 대한 이야기에 이어 음악을 하게 된 계기가 음악이 바꿔놓은 자신의 삶에 대해 블랙홀 같은 입담으로 털어놨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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