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몽골사막화 방지 나무 6만 그루 식재

DGB금융지주 15일 몽골 뭉근머리트 지역에서 '몽골 사막화 방지 숲 조성'을 위해 6만 그루의 낙엽송과 비타민 나무를 심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행사에는 뭉근머리트 솜장(군수) 및 지역민, DGB금융지주 및 자회사(대구은행, 대구신용정보, 카드넷) 직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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