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 할머니 폭행 … 네티즌 "지하철 할머니 폭행 각박한 세상 인증"

지하철 할머니 폭행 … 네티즌 "지하철 할머니 폭행 각박한 세상 인증"

서울 지하철 4호선에서 한 할머니가 아이가 예쁘다고 만졌다가 아이의 엄마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할머니가 지하철에 엄마와 함께 탄 아이를 '예쁘다'하고 만지자 아이 엄마가 1.5리터 패트병으로 할머니의 얼굴을 가격했다.

할머니는 옆자리의 아이를 '예쁘다'하고 만졌고 아이의 엄마는 "남의 새끼한테 손대는 거 안좋아한다고 말하잖아요"라고 말하며 할머니의 얼굴을 때렸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주변 승객의 신고로 역무원에 의해 아이엄마가 지하철에서 내리면서 일단락 됐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각박한 세상이다" "너무 심하다" "요즘 세상의 남의 아이를 만지는 할머니에게도 잘못은 있지만 그렇다고 할머니를 때린 아이엄마도 몰상식하다" "아이 귀여워 해주는건 좋은 일 아닌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성추행 의혹 관련 탄원서 논란 속에 지명 20일 만에 자진 사퇴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변우석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공식 스케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러시아 올리가르히 우마르 크렘레프에게서 받은 결혼식 축하 비용을 돌려줬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