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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원하는 계좌에 펀드 이익금 입금"…현대증권 'QnA 머니플랜'

현대증권(사장 최경수)은 펀드 가입자 가운데 고객이 정한 지급방식에 따라 지정한 날짜에 정기적으로 자동 환매, CMA 계좌로 입금시켜 주는 맞춤형 월 지급식 펀드 서비스 'QnA 머니플랜'을 출시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매월 입금되는 자금을 연금, 생활비, 자녀교육비, 적립식펀드 투자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정기적인 자동 환매 시스템을 통해 시장 변동 위험을 방어하는 역적립식의 투자효과도 누릴 수 있다. 안정적인 노후생활 자금 마련과 현명한 펀드 환매를 접목한 자산관리 상품인 셈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현대증권 측은 "국내외 펀드 투자와 더불어 고객의 자금운용계획에 따라 다양한 월수령 방식을 제공, 투자수익은 물론 특정목적의 자금계획 수립이 수월해진다"며 "특히 적절한 환매 시점을 잡기 어려워하는 고객의 분할매도 욕구를 충족시키고 수령일에 맞게 펀드 자동 환매 및 CMA자동대체를 통해 자금 운용 편의성까지 높였다"고 설명했다.

현대증권은 이 상품을 통해 정액식, 정률식, 이익금지급식 등 다양한 지급방식과 지급주기, 지급일 등을 고객의 자금 활용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하기 위해 총 3개 유형 12종의 엄선된 추천펀드 리스트를 제공한다.

가령 정액식은 가입금액 8% 내에서 월수령금액을 지정하고, 정률식은 연 12회 혹은 분기 4회 이상 수령회차를 지정하는 방식이다. 이익금지급식은 이익금 전액 혹은 이익금 범위 내 금액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투자자 본인의 성향에 맞는 선택을 가능하게 했다.

이외에도 대부분의 국내외 펀드를 서비스 대상 펀드로 선정해 고객에게 풍부한 투자 pool을 제공할 계획이다.

8월 말까지 펀드를 신규 매수해 본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 가입금액 1천만원당 5천원의 모바일주유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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