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돌발 고백-"닉쿤의 미모의 여동생이 나의 이상형"
가수 하하가 돌발 고백을 해 화제다.
하하는 2PM 닉쿤의 여동생이 이상형이라고 발언해 화제다.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태국으로 녹화를 했다. 태국에서의 마지막 미션 장소로 닉쿤의 집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닉쿤의 가족 외할머니와 친부모님, 미모의 여동생이 출연했다.
이날 하하는 닉쿤의 여동생의 미모에 반해 돌발 고백을 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오는 3일 닉쿤의 여동생에게 돌발 고백을 하는 하하의 모습이 방송된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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