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진전문대·희일커뮤니케이션 주문식 교육 협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진전문대학 디지털컨텐츠디자인계열이 ㈜희일커뮤니케이션(박재현 대표)과 주문식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2008년 설립된 희일커뮤니케이션은 대구를 거점으로 하는 인터넷광고마케팅 전문회사로, 인터넷포털 대표사이트인 다음(Daum)의 지역별 검색마케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연매출 250억원에 150여 명(대구 50여 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서울, 대전, 부산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에 체결한 주문식 교육 및 산학협력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영진전문대 디지털컨텐츠디자인계열에 희일커뮤니케이션협약반을 개설하고 인터넷광고 전문가를 양성한다.최병고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